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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미루지 말고 올려버립시다 - 일상의 몇가지 모습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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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가물가물 감기지만, 울집 아저씨 기다리는 사이..
그동안 찍기만 하고 미뤄놨던 업데이트를 열심히 하기로 했다. - 눈은 반쯤 감긴 상태
집앞에 감나무.
지금쯤 더 노랗게 익었을텐데.. 어쩌면 집주인이 장대로 다 땄을지도 모르겠다.
"빠리바게트"에 빵사러 갔을때 너무 예뻐서!!!
점원 아가씨들에게 잘 이야기하고 찍은 뽀로로 케익
"뽀로로 소풍가는 날"
구경하기는 좋지만, 막상해보면 잘 안되는 푸즈볼 게임.
손이 둔해서 생각보다 잘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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