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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조용한 일상의 몇가지 풍경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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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화창한 날 버스 타고 가다가 무심결에 창문을 내다보다가 발견한 재밌는 가게 이름들.
"노래하고 싶은" (아마 노래방 이름인가보다)
"안 아픈 세상"(한의원)
그런데 붙여서 읽어보니, 더 재밌었다.
"노래하고 싶은, 안 아픈 세상" ^^
개천절 즈음에 송파구청 앞 전시물
가을에 핀 장미꽃이 처연하게 보여서 찍었다.
하필 이 날따라 날씨도 무척 꿀꿀해서 스산스럽기까지 했다.
가을에 왠 장미꽃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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