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청자몽의 하루

우리집 작은 화원 본문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우리집 작은 화원

sound4u 2013. 1. 30. 00:40
반응형


행복나무와 행운목.. 2개로 시작된 화분 가꾸기.

화분 중에 몇개는 죽은 것도 있지만, 비교적 잘 자라주어서 다행이다.


요새 와서 느끼는건..

화분에 물은 될 수 있는한, 조금만.. 그리고 필요할때 줘야된다는 사실이다.


그 필요한 때를 맞추는게 어렵긴하지만.

집에 와서 피곤하거나 눈이 피로할때, 따운되어 기운없을때마다

보면서 힘을 얻게 되는 소중한 보물이다.




6월 5일.



12월 22일.





이마트에서 산 작은 식물들에 분을 갈아주었다. (1월 24일)




새순이 쑥쑥 자라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다육이.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