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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읽기/영화/ 연극

영화표 모음

sound4u 2013. 2. 6. 01:02

예전 블로그에 썼던 글이다.


2004-10-02 (Sat) 22:59


노트에 영화표도 풀붙여가며 모아놓았다. (지금은 이 노트 없다 - 2013-02-06)




옛날엔 이렇게 표가 조그맸었다. (색깔도 극장마다 달라서..연두색, 주황색, 파란색...이랬다)

예전에 표는 거의 안 모아두어서, 그나마 전에 방치울때 찾은 것만 붙여두기 시작했다.


내가 영화를 극장가서 보기 시작한건, 대학들어가서부터 본거 같다.




모아놓은 표 중에 제일 오래된 영화표. 충무로의 대한극장 가서 본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다. 

그땐 조조가 4,500원이었다.




일반은 5000원이었다.




내가 아끼는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이게 98년이었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표가 이렇게 나왔었네.

(그러고보니, 영화평도 오른쪽이나 왼쪽에 써놓았다)



<쉬리> ..

그때 참 붐을 일으켰었던 영화다.

이건 종로에 시네코아에서 봤었구나.




99년에 본 러브레터.

<러브레터>는 여러번 봤었는데.




2000년 5월 13일.

COEX에 메가박스가 개관한 날 본 영화다.


처음 개관했을땐 이런 표 모양이었는데.

삼성동에 메가박스가 생기고부턴 종로로 영화를 보러가지 않고 주로

메가박스에서 예매하고 보게 됐다.

아무래도 주로 일하는 회사가 강남쪽에 있다보니 종로에 가는 일이 수월치가 않았는데.


겸사겸사해서 메가박스에서 주로 보게 되는 계기가 됐다.

COEX도 자주 다니게 되고..벌써 4년전 일이 되었구나..




2000년 그해에 크리스마스날 본 영화다.

COEX에서 영화를 차별적인 가격에 상영하게 되면서부터.

평일엔 8000원,


조조는 4000원, 평일엔 7000원 이런 식의 차등 가격제를 시행했다.




계속 노란표이다가.

언제는 요런 광고찍어서 이런 모양으로도 나왔었다.

반지의 제왕..표다.


반지의 제왕. 참 감명깊게 봤었지.




그리고 한동안 계속 이렇게 노란색 영화표를 유지했었다.

2002년에 본 아이엠쎔




올해들어서 이렇게 주황색표로 바꾸었다.

생각없이 유쾌하게 본 <어린신부>


이렇게 모아놓구 보니.

영화 참 많이 봤네.  하는 생각과.

예전엔 보고 싶은 영화가 너무 많아서 고민했는데.

요샌 보고 싶은 영화가 너무 없군..하는 생각도 든다.....


라고 2004년에 글을 마무리했다.


(영화표 모은거는 한..230장 정도 되었는데, 이 노트 이사갈때 버렸다.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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