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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레미제라블>... 화제의 영화를 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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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내내 노래만 들린다는; 상영시간 2시간반에 육박하는..
화제의 영화, <레미제라블>을 큰 맘 먹고 봤다.
3시 15분에 들어갔는데, 나오니까 저녁 6시가 다된 시간이었다.
<레미제라블>은 전에 TV에서 하는 그냥 영화볼때도 감동받았던 기억이 난다.
팬틴역의 배우가 끊어질듯 이어질듯하게 부르던 노래가 인상적이었다.
여러가지 이유로 감정이 이입되어
각자의 상황에서 감동받는 영화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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