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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나.. 너.. 우리 (2013년 5월) 본문

[사진]시간/나

나.. 너.. 우리 (2013년 5월)

sound4u 2013. 6. 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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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nston에 있던, 이 가게가 던킨도너츠 때문에 결국 철수하게 됐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느꼈던 절망이 생각났다.


그게 벌써 7년도 훨씬 더 전에 일인데...

한국에 돌아와서 처음으로 먹은 것 같다.


Cranston에 있던 동네 크리스피크림에서는 도너츠를 공짜로 맛보라고 하나씩 줬던 생각이 난다.

먹으면서 옛날 생각이 났다.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갔다. 

<아이언맨3>

이런 블록버스터는 극장에서 내려가기 전에 봐줘야지.




쫌 민망하지만, 역시 이런걸 보고 그냥 지나가는건

왠지 예의가 아닌거 같았다!




^^*



작년에 찍은 사진도 링크해본다.

1년에 한번씩 5월마다 기념사진 찍어봐도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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