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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레드스타와 휘토니아 물꽂이/ 말린 장미꽃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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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타와 휘토니아 물꽂이
이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레드스타' 화분을 하나 들고 와버렸다;;;
잎이 무성하니 풍성해서 물꽂이를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몇개 자르고나니 정리가 된 느낌이다.
옆에 몇개 더 잘랐다.
사무실에 오랜지색 휘토니아는 연한 연두빛에 새싹이 쑥쑥 자라고 있다.
마냥 신기하기만 하다.
얘네들도 몇개 물꽂이를 해서 뿌리를 내리고 있다.
빛이 많이 필요한 화분 몇개는 따로 빼놓았다.
창밖에 햇볕이 비칠때, 책상 위로 빛이 지나가기도 해서..
장미
올해 5월에 받은 빨간 장미 한송이.
11월에는 이렇게 잘 말려진 멋진 모습이 되었다.
다시 11월에 받은 노란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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