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청자몽의 하루

차 마시기 : 계피가루+꿀차/ 루이보스티/ 현미차/ 오미자차 본문

[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차 마시기 : 계피가루+꿀차/ 루이보스티/ 현미차/ 오미자차

sound4u 2015. 9. 17. 00:00
반응형

차 마시기 : 계피가루+꿀차/ 루이보스티/ 현미차/ 오미자차


계피가루를 선물받아서,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다가

찾아보니까 계피가루 한티스푼에 꿀을 두숟가락 정도 넣고 마시면

몸에 좋은 계피가루 꿀차가 된다고 해서 그렇게 마시고 있다.

카푸치노에 뿌려먹는 계피가루 생각나서, 향기가 반갑다.


커피 대신 계피가루 꿀차를... ^^.

게다가 몸에도 좋다니까 일석이조다.






녹차 등 자잘한 잎차 마실때

우려낼때도 힘들고, 나중에 치우는 것도 귀찮아서

많이 망설여졌는데


'다시백'을 알게되고는

애용하게 됐다.



루이보스티처럼 자잘한 차잎을 우릴때

이렇게 다시백에 넣어서 마시니

좋다.



5월에 선물받은 현미차.

한동안 더워서 찬물에 우려마셨는데,

역시 차는 따뜻한 물에 우려마셔야 한다.



다섯가지 맛이 난다는 '오미자차'.


이 차는 찬물에 우려마셔야 한다.

따뜻한 물에 우려마시면 한약냄새가 난다.





글쓴이에게 힘이 되는, [ ♡ 공감 ] 버튼은
로그인하지 않고도 누를 수 있답니다 : )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