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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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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풍경,터/풍경/ 산책

유리창 너머로 '풍경화'가 펼쳐져있었다 : 곱게 물드는 중

sound4u 2015. 11. 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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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너머로 '풍경화'가 펼쳐져있었다 : 곱게 물드는 중

 

올해 단풍이 예년에 비해 덜 예쁘다고 그러더니,

꼭 그렇지만은 않은거 같다.

 

 

 

창밖 풍경은 한폭의 "풍경화"다 : )

 





 

나중에 꺼내볼 수 있게 남겨놔야겠다.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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