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의 하루
유리창 너머로 '풍경화'가 펼쳐져있었다 : 곱게 물드는 중 본문
반응형
유리창 너머로 '풍경화'가 펼쳐져있었다 : 곱게 물드는 중
올해 단풍이 예년에 비해 덜 예쁘다고 그러더니,
꼭 그렇지만은 않은거 같다.
창밖 풍경은 한폭의 "풍경화"다 : )
나중에 꺼내볼 수 있게 남겨놔야겠다.
가을이다.
반응형
'[사진]풍경,터 > 풍경/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낮 단풍, 밤 단풍 : 11월 중순 (0) | 2015.11.29 |
---|---|
가을, 물들다 (0) | 2015.11.12 |
비에 젖은 밤 단풍과 은행나무 (2) | 2015.11.10 |
한강 산책길 - 억세밭 (0) | 2015.11.09 |
은행나무 노랗게 물들다 (0) | 2015.11.08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