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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로고)나른한 토요일 - 춘분 즈음에

소중한 하루 sound4u 2016. 3. 2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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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토요일 - 춘분 즈음에


나른하고 졸린 토요일 오후


일요일이 춘분-낮과 밤의 길이가 똑같아지는-이라고 하던데, 이제 봄이라서 그런지 요새 무척 나른하다.

토요일 오후가 되니 더욱 나른함이 몰려왔다.




2016년 춘분 - 구글로고





동네 빠리바게트에서 시원한 아이스티를 한잔 마셨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따뜻한 차를 마셨는데, 이제 시원한 음료가 더 좋은 계절이 되어버렸다.





집동네 있는 "거리공원"이라는 기다란 공원에 갔다.




원래는 도림천으로 내려가서 한강으로 걸어가보려고 했는데, 미세먼지가 너무 많아서

목도 칼칼하고 힘들어서 그냥 거리공원 산책하는걸로 만족하기로 했다.




길쭉하지만 정갈한 공원이 가까이에 있어서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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