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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노트북 보호필름을 샀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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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보호필름을 샀다.
햇살이 환하게 비치면, 노트북 모니터가 훤히 다 비춰서 결국 "보호필름"을 샀다.
붙이고나니까 확실히 덜 눈이 부시다.
아예 하나도 안 아프고 그런건 아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한건 아니니까..
아무래도 왼쪽과 등뒤로 쏟아지는 햇볕은 여전해서 2~4시 사이에 주변이 훤..해서 문제긴 하지만, 그래도 모니터라도 덜 반짝거리니까 살만하다. 모니터를 왜 그렇게 반짝거리게 만들어놨을까? 아쉽다.
가볍고 빠르고 좋은데, 모니터가 좀 아쉽다.
하긴 뭐든지 100% 다 좋을 수는 없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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