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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타들어가는 햇빛을 줄이기 위해 작은 "암막커튼" 달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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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들어가는 햇빛을 줄이기 위해 작은 "암막커튼" 달다.
책장과 벽 사이로 들어오는 햇볕도 막아보고,
노트북 모니터 보호필름도 사서 붙여봐도 한참 뜨거운 오후 2시~5시 사이에 타들어가는 햇볕은 막아지지가 않아서
결국 작은 "암막커튼"도 사서 달았다.
책장 위에 억지로 붙이니까 모양이 좀 이상해보이기는 하는데, 그래도 눈 아픈 것보다는 나아서 눈 질끈 감고 사서 붙였다.
눈도 덜 아프고, 암막커튼에 그려진 곰돌이도 귀여워서 좋았다.
그래.. "곰" 컨셉으로 가는거다.
내가 일하는 직종이 어차피 "곰개발씨" 아닌가 : )
암막커튼 달기 전 모습 (Before)
2016/08/06 - [[사진]풍경,터/회사] - 타들어가는 햇빛을 줄이기 위해 작은 "암막커튼" 달다
2016/08/02 - [[사진]풍경,터/회사] - 노트북 보호필름을 샀다.
2016/07/30 - [[사진]풍경,터/회사] - 드디어 눈이 아픈 이유를 알았다 - 쨍쨍 내리쬐는 햇볕에 반짝거리는 노트북 모니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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