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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휴가 첫번째날 - 낮 최고 35도/ 체감이 40도 : 이렇게 며칠짼지 모르겠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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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첫번째날 - 낮 최고 35도/ 체감이 40도 : 이렇게 며칠짼지 모르겠다.
34.5도가 넘길래? 온도가 더 올라갈까? 궁금했는데
34.8도까지 올라간걸 봤다.
이야. 세상에...
체감온도는 40도.
인간의 기본 체온이 36.5도니까 이미 체온을 넘긴지 오래구나.
이렇게 더운지 며칠된거 같은데, 이 더위 대체 언제 가실까?
몸이 에어컨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더우면 정말 힘든데, 이렇게 며칠 더 더워야 하나보다.
핑게라면 핑게처럼 들릴지 모르겟지만, 너무 더우니까 뭔가 남아있던 의지 같은게 다 사라져버리는 것 같다.
작년에도 덥다 그러면서 의욕상실이 됐다고 호소했었는데, 올해도 그렇다.
그래도 더위에 지지 말고, 잘 싸워 이기자!
휴가 첫번째날은 더위에 지쳐 아침부터 오후 늦도록 자다 깨다를 반복하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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