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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싹이 난 당근도 화분에 심어주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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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이 난 당근도 화분에 심어주다.
냉장고에 있는 당근을 꺼내서 다듬으려고 보니 싹이 난게 보였다.
그런 척박한 환경 속에서 어렵게 튀운 싹인데 차마 매정하게 잘라 버릴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번에도 흙에 심어줬다.
꽃 옆에 감자 화분과 당근을 심은 화분을 놓아줬다.
이렇게 사이좋게 놔두면 볕을 맞으며 자기네들끼리 서로 서로 이야기하면 쑥쑥 잘 자랄 것 같다.
2017년 4월 12일. 이만큼 자라다가 죽었다.
2017/04/12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감자와 당근이 쑥쑥 자라다(3)
2017/03/27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감자와 당근이 쑥쑥 자라다(2)
2017/03/24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감자와 당근이 쑥쑥 자라다
2017/03/20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싹이 난 당근도 화분에 심어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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