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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화분갈이 5개 - 행운목/ 다육이와 허브/ 감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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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갈이 5개
# 물꽂이 하던 행운목을 화분에 심어주다.
물꽂이로 뿌리가 많이 난 행운목들을 흙화분에 심어줬다.
나무 없이 잎만 있으니 '행운식물'이라고 해야 되나.
그래도 풍성한 잎을 자랑하는 화분이 됐다.
# 다육이와 라벤더도 화분에 심어주다.
다육이와 라벤더도 화분에 심어줬다.
# 냉장고에서 1년 2개월 넘게 살던 감자를 꺼내 심어주다.
냉장고 야채칸을 정리하다가 신문 뭉치를 발견했다.
뭐지? 하고 열어봤더니!!! 산지 무려 1년 2개월 넘은 싹난 감자가 들어 있었다.
이사오기 전 2015년 12월에 샀던 제주감자.
싹난 감자도 흙에 심어줬다.
흙에 심은 감자는 덴드롱 화분 옆에 놔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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