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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건물 앞 카랑코에 큰 화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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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건물 현관에 큰 카랑코에 화분을 봤다. 엄청 큰 화분이었는데, 꽃이 한가득 피어 보기 좋았다.
관리를 잘한 걸까?
아니면 꽃집에서 온지 얼마 안 된걸까?
어쨌든 부러운 화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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