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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조용히 해가 지고 있었다. 본문

[사진]일상생활/일상생활

조용히 해가 지고 있었다.

sound4u 2017. 5. 2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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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방향 작은 방에 저녁볕이 들고 있었다. 오늘도 맑고 투명한 날이라 해도 깨끗하게 지는가보다.

저녁볕이 따스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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