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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겨울 먹거리, 씨앗 호떡과 미니 붕어빵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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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가서 씨앗 호떡이랑 미니 붕어빵을 먹었다. 남편은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난 까페라떼를 마셨다.
커피는 맛없어.
라고 남편은 투덜댔는데.. 난 상관 없었다. 라떼 맛은 어디든 비슷하니까.
호떡이랑 붕어빵은 역시 딱 겨울 먹거리다.
그나저나 평일 5시전에 진짜 아메리카노가 천원일까? 포스터에는 그렇게 써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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