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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글을 쓸 자유, 쓰지 않을 자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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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마셔야 될 것 같은 강박증에 시달린다. 마셔야 그나마 잠이 깰듯 싶어서다.
공모전에 응모한답시고 겁없이 쓰다가 중간에 후회했다. 의무감에 시달리며 쓰니까 글이 안 써졌다.
예전에 블로그에 쓴 글 가져다가 옮겨서 겨우 16회 마쳤다.
쓰고 싶을 때 쓰고. 쓰기 싫을땐 쓰지 않고 그러면서 사는게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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