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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눈이 (시원하게) 내렸으면 좋겠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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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왔으면 좋겠다.
11월 24일 아침에 펑펑 내리고는 감감 무소식.
눈이나 비나.. 뭐라도 좀 내려서 깨끗해지면 좋겠다. 한달 넘게 안 오니까 미세먼지가 왔다갔다 하는거 아닌지. 하긴 미세먼지는 눈이나 비온 다음날 더 심하지긴 하던데.
미세먼지 없는 세상은 꿈일까?
예전처럼 실없이 날씨 얘기하고 춥다만 외치던 겨울이 그립다. 미세먼지 얘긴 언제쯤 안하게 될까?
여름 빼고 거의 삼계절이 미세먼지라니.. 슬프다.
눈이 소복소복 내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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