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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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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나의 이야기

브런치북 응모한거 낙방, 당연하다

sound4u 2019. 3. 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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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좋아할만한 글을 써야 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글을 쓰니 매번 떨어지나보다. 이번에도 낙방했다.

신춘문예 공모전 생각도 난다.

요행을 바라다니!
역시 나는 아닌가보다.

대중성은 없는걸로..
그냥 나 좋아서 쓰는걸로...

나의 글쓰기는 계속 된다. 쭈욱.
이런 자세로 살아야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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