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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크 자가출판 POD, 나에게 건네는 위로/ 핸드폰으로 그리는 세상1과 2 : 브런치에 썼던 글을 모아 책을 냈다. 본문
[글]쓰기/나의 이야기
부크크 자가출판 POD, 나에게 건네는 위로/ 핸드폰으로 그리는 세상1과 2 : 브런치에 썼던 글을 모아 책을 냈다.
sound4u 2019. 2. 24. 23:59반응형
부크크 자가출판 POD, 나에게 건네는 위로/ 핸드폰으로 그리는 세상1과 2
: 브런치에 썼던 글을 모아 책을 냈다.
브런치에 썼던 글을 모아 책을 만들었다.
https://brunch.co.kr/magazine/comfort2you
《나에게 건네는 위로》
https://brunch.co.kr/magazine/thisphoto
《핸드폰으로 그리는 세상》
내가 직접 편집했다. 일명 자가출판이고 POD다. 일반적인 책 출판 방식이 아니다. 초판 몇부 인쇄가 아니고, 주문 들어올때마다 출력하는 형태다.
글을 30개 쓴 매거진과 60개 쓴 매거진으로 책을 만들었다. 책을 만들려면 최소한 30개를 써야 한다.
브런치앱에서 글을 파일 형태로 다운 받아서 편집했다.
편집한 파일을 부크크 웹사이트에 올려서 책을 만들었다.
부크크에사는 만든 책을 한꺼번에 볼 수 있게 이렇게 미니홈페이지도 제공해준다.
http://m.bookk.co.kr/sound4u
# 나에게 건네는 위로
<나에게 건네는 위로>는 2016~2018년까지 약 3년동안 위로가 필요한 순간 찍은 사진과 글을 적어놓은 책이다.
어둡고 암담한 시절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지나놓고 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다. 글 쓸때마다 스스로에게 위로를 받았는데, 책 만든다고 편집하느라 다시 들여다보니 그 시간들이 다시 생각났다.
순간순간 내가 느꼈던 위로가 누군가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핸드폰으로 그리는 세상1
<핸드폰으로 그리는 세상1>과 <핸드폰으로 그리는 세상2>는 원래 1개의 브런치 매거진이었는데, 2개로 나눴다.
맨날 같은 것 같고 그닥 변할게 없는 평범한 일상이지만, 갑자기 핸드폰 카메라를 들어 찍게 되는 순간이 있다.
그때 찍은 사진을 모아 책으로 만들었다.
# 핸드폰으로 그리는 세상2
책으로 넘겨보니 온라인에서 볼때 또 다른 느낌이다.
비록 자가출판이지만 글을 책으로 만들 기회를 준 브런치 서비스와 부크크 서비스에 감사하다.
고맙습니다.
진짜 작가가 된 것 같아요 ^^.
2019/02/24 - [[글]쓰기/나의 이야기] - 부크크 자가출판 POD, 나에게 건네는 위로/ 핸드폰으로 그리는 세상1과 2 : 브런치에 썼던 글을 모아 책을 냈다.
2018/12/30 - [[글]읽기/책 읽기] - 두번째 책 <핸드폰으로 그리는 세상1> 출판/ 브런치 책방에 <나에게 건네는 위로> 입고
2018/12/25 - [[글]쓰기/나의 이야기] - <나에게 건네는 위로> : 브런치앱 글을 모아서 책 내다 (부크크 웹사이트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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