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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12월초와 12월말 풍경, 시간이 느껴지다. 본문

[사진]시간/시리즈

12월초와 12월말 풍경, 시간이 느껴지다.

sound4u 2020. 1. 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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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같은 장소(위치)에서 시간차이를 두고 사진을 찍는다. 사진을 보며 시간을 느낄 수 있다.

12월 2일. 이때만해도 나뭇잎이 꽤 많았구나.

12월 28일. 한달 사이에 진짜 겨울이 되어버렸다. 쓸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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