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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봄날은 간다. (시리즈3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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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시리즈37)
같은 장소에서 며칠에 걸쳐 사진을 찍어 모아놓고 보니, 계절이 바뀌는걸 한 눈에 알아차릴 수 있다.
특히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갈 때는 더더욱 그렇다.
시간이 눈에 보인달까...
봄날은 그렇게 가고,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특히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갈 때는 더더욱 그렇다.
시간이 눈에 보인달까...
봄날은 그렇게 가고,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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