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의 하루
여름 하늘, 날씨 참 좋다 본문
여름 하늘, 날씨 참 좋다
올려다 본 하늘이 너무 예뻤다.
자주 볼 수 없어서 그랬을까? 애틋하고 아련하기까지 했다.
관련글 :
2020/06/18 - [[사진]풍경,터/하늘] - 붉게 물든 하늘이 멋졌던, 월요일 저녁
붉게 물든 하늘이 멋졌던, 월요일 저녁
붉게 물든 하늘이 멋졌던, 월요일 저녁 요즘 해가 길어져서 저녁 먹고 노을 볼 일이 많아졌다. 월요일 저녁 하늘빛이 너무 예뻐서, 감탄 또 감탄을 했다. 진한 분홍색과 옅은 분홍색, 회색과 보라
sound4u.tistory.com
2020/05/13 - [[사진]풍경,터/하늘] - 어제 해저물녘 하늘, 빛이 고운 하늘이었다.
어제 해저물녘 하늘, 빛이 고운 하늘이었다.
창문 열고 딱 보는데, 뭉클한 느낌이 들었다. 몽글몽글...
sound4u.tistory.com
2020/03/01 - [[글]쓰기/나의 이야기] - 코로나19가 깨뜨려버린 소중한 일상
코로나19가 깨뜨려버린 소중한 일상
2월 25일부터 3월 9일까지 약 2주간 방학이다. 이미 2월초에 일주일간 방학을 한 적이 있다. 2월에 2번이나 방학을 한 셈이다. 2020년 2월은 그렇게 기억될 것 같다. 말이 좋아 방학이지 밖에 나갈 수
sound4u.tistory.com
2020/02/29 - [[사진]풍경,터/하늘] - 색이 예쁜 해저물녁 하늘 : 미세먼지가 없어서인지 하늘이 굉장히 맑았다
색이 예쁜 해저물녁 하늘 : 미세먼지가 없어서인지 하늘이 굉장히 맑았다
해저물녁 하늘빛이 고와서 찍어봤다.
sound4u.tistory.com
2020/02/28 - [[사진]풍경,터/하늘] - 마음에 담아두고픈 파란 하늘 : 내 마지막 외출하는 날, 병원갔다 오는 길/ 마지막 자유일..
마음에 담아두고픈 파란 하늘 : 내 마지막 외출하는 날, 병원갔다 오는 길/ 마지막 자유일..
3월 10일까지 밖에 나갈 수 없다. 3월 9일까지 어린이집이 방학을 한다. 안과 진료 때문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무거운 마음으로 병원으로 갔다. 다행이 눈은 괜찮다고 한다. 각막 치료제를 �
sound4u.tistory.com
2020/02/02 - [[사진]풍경,터/하늘] - 1월말 파란 겨울 하늘
1월말 파란 겨울 하늘
지난주 목요일. 고개 들어보니 하늘이 너무 맑았다. 포근한 날씨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하늘이 맑아서 기분이 참 좋았다.
sound4u.tistory.com
'[사진]풍경,터 > 하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커피 마시며 푸른 하늘을 보다 (0) | 2020.09.21 |
|---|---|
| 어제 저녁 해를 보았다, 한달 넘게 장마지만... (0) | 2020.07.30 |
| 붉게 물든 하늘이 멋졌던, 월요일 저녁 (0) | 2020.06.18 |
| 저물녘 붉은 해 (0) | 2020.05.23 |
| 어제 해저물녘 하늘, 빛이 고운 하늘이었다. (0) | 2020.05.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