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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아이가 머리 쿵 찧어서 : 문손잡이에 모서리 보호대를 덧댔다 본문

[사진]풍경,터/집

아이가 머리 쿵 찧어서 : 문손잡이에 모서리 보호대를 덧댔다

sound4u 2020. 11. 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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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문손잡이

35개월 아이가 키가 크면서 문손잡이에 머리를 쿵쿵 찧었다. 다행이 울지는 않는데 아플 것 같다. 아프지 않아? 하고 물으니 아프단다.



보기엔 좀 그렇지만 모서리 보호대를 문손잡이에 붙였다.

모서리 보호대 남은걸 문손잡이에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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