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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부엌 창가에 개운죽을 하나 더 놓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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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월 딸이 어린이집 다닌지 한달 조금 넘었을 때(16개월), 만든 개운죽 화분이 시름시름 앓기 시작했다. 잎사귀도 다 죽어가고.. 고민하다가 개운죽을 하나 더 샀다.
부디 잘 살아가길..
원래 있던 개운죽은 대나무가 썩어서 잎만 떼서 물에 꽂아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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