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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부피중량 추가 : ems 미국에 마스크 부치다가 배송료 인상에 충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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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초에 마스크를 부치고 안 부쳤다.
3월초에 코로나 환자가 한번 또 터질 것 같아 부랴부랴 우체국에 갔다.
작년과 같이...
2호 박스.
마스크 30개.
를 부쳤는데, 4만원이나 나왔다. 작년에는 늘 2만 6천원이었다.
집에 와서 영수증을 들여다보다가 부피중량이 추가됐음을 알았다.
...
작년에 창구 직원분이 부피중량이 추가될 예정인데, 박스에 가로×세로×높이에 따라 가격이 더 추가된다는 말씀이었다. 뭔가 돈을 더 받기 위한 일종의 꼼수 느낌이었다.
그때는 이 정도로 쇼킹하게 나올 줄 모르고,
그냥 건성으로 네네.. 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이 붙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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