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청자몽의 하루

망원동 티라미수, 티라미수 세트를 주문했다. 본문

[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망원동 티라미수, 티라미수 세트를 주문했다.

sound4u 2021. 6. 22. 00:00
반응형

지타워 건물 갔을 때 1층에서 보고 한번 가볼까? 하다가, 집에서 그냥 걷기에는 멀고 넷마블 직원한테만 팔 수도 있고해서.. 그냥 쿠*이츠에서 주문했다.

배달앱에서는 세트주문만 가능해서 잠시 또 고민하다가 그냥 주문했다.


싱글 세트(티라미수 2개와 커피)랑 플레인 크로플

티라미수가 아담했다.


조금 큰 종이컵 크기였다.

매장에서 사면 1개에 4,900원인가? 했다.
한번 먹어볼까.


숟가락으로 떠먹었다.

아메리카노 커피맛도 괜찮고, 오리지널 티라미수도 맛있었다.
따뜻한 크로플도 맛있었다. 와플과 크로플의 차이가 뭘까? 궁금하다.


남은 티라미수 1개는 내일 더 먹어야겠다.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