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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카스테라/ 크로와플/ 살 찌는 소리, 컥.. 이건 나한테 주는 위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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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단게 심하게 땡긴다.
덥고 힘에 부치니 그런가보다. 밥도 머슴밥을 꾹꾹 담아서 입에 우겨넣는다.
여기는 카스테라가 맛있다.
커피는 너무 진해서 우유랑 얼음 많이 넣고 미친듯이 저어 마셨다.
쿠*이츠에서 배달시켜서 먹었다.
새로 생긴 크로플 가게란다.
단거 먹으며 잊는다.
나에게 주는 위로는 단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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