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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포장해온 꼬마김밥을 먹으며, 30년후를 잠깐 생각해보다 본문

[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포장해온 꼬마김밥을 먹으며, 30년후를 잠깐 생각해보다

sound4u 2021. 5. 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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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생긴 꼬마김밥집에서 김밥 6줄을 주문했다. 6줄에 3천원이었다.


평일,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점심시간

점심시간엔 행복하다.
블루투스 스피커로 라디오를 듣거나 유튜브를 본다.


1989년에 생긴걸까? 아니면 그때를 기념하는걸까?

1989년에는 고1 때였는데..
그때는 상싱도 못했을만큼 먼 2021년을 살고 있다. 그러고보면 2051년에 난 뭘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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