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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급추위에, 보일러 없이 버티는 삶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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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순에 몰아닥친 한파.
근데 개별 난방 공사한다고 중앙보일러를 꺼버려서, 보일러 없이 버티고 있다.
마음도 춥고, 몸도 춥다.
중앙난방이라 보통 11월초중순 되야 보일러가 나오곤 했다. 문제는 올해 11월 중순 날씨가 너무 빨리 찾아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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