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 위에 댓글이 달린걸 모른채,⋯
- 그렇게 됐군요. 아직도 기억⋯
- 인티즌 추억의 사이트네요.⋯
- 아! 그 사이 왔어요? 맞아요.⋯
- 가람이에요?우리 새콤양 이름⋯
- 간만에 잠실구경했다셈치기로⋯
- '배관내시경'이라는게 있군요⋯
- 수도계량기에서 냄새올라올꺼⋯
-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
- 코로나가 앞으로 5년 더 같이⋯
- 저두여 2020년 2021년 두해를⋯
- 그랬었군요. 요새는 여러군데⋯
- 전략은 아니고 8월이면 생산⋯
- 그렇군요 ㅠ. 아주 오래전 일⋯
- 쥐 없애려면,,,어쨋든 물리적⋯
- 별로 못 봤어요 ㅜ. 쥐덫으로⋯
- 혹시 페퍼민트 오일 효과 보⋯
- 네. KF94 마스크를 써도 확진⋯
- 진짜로 KF94껴도 확진 됐어⋯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청자몽의 하루
10월 마지막주, 가을을 걷다(1) 본문
반응형
이번주가 10월 마지막주다.
이상기후 덕분에 일찍 초겨울 날씨를 경험했다.
그런 바람에 10월의 따스한 가을을 느끼지도 못한채 11월이 되는 것 같아 아쉽다.

멀리 가지 못하고 그냥 동네 한바퀴 산책이어도 기분이 좋았다. 10월말은 원래 그런거다. 그래서 10월의 멋진 날이라는 노래도 있는가보다.

반응형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