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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장마철, 미친듯이 비온 다음날 : 나무밑둥 버섯 등 풍경 본문

[사진]풍경,터/풍경/ 산책

장마철, 미친듯이 비온 다음날 : 나무밑둥 버섯 등 풍경

sound4u 2022. 7. 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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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에서 말했듯이 지금은 '장마철'이다. 한달 예상했으니까.. 이번달말까지 아마도.

며칠전 미친듯이 하루반 정도 비가 오던 날, 아이와 등원하는 길에 나무밑둥에 버섯이 자란걸 봤다.



아파트 연식만큼 낡은 풍경

다음날이라 물줄기가 흐르는 정도였다. 비오는 당시에는 못 찍었다.



아주 이쁜 소리가 났었는데..



버섯도 생생했는데, 풀이 죽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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