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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초록초록 길편 : 일주일만에 해가 나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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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비가 그쳤다. 너무 반가워서 마구마구 찍다.



나뭇잎에 물방울이 맺힌 모습이 너무 좋아서 가던 길을 멈췄다.

자세히 찍어보기를 시도.

사진에 현장감이 살아나진 않는다.
덧.

아이 등원시키고 화단을 보다가, 거미줄을 발견했다. 오.. 신기해. 하면서 사진 찍었다.
저쪽에서 오던 아주머니(라기 보다는 할머니에 가까운/ 근데 마스크 써도 성격이 보이는게 신기하다)가 다가오면서 짜증을 확 내신다.
"아흐. 덥다. 으씨."
'할머니! 시원하네요. 왜 화를 내세요. 제가 한심해 보이시나봐요.'
가끔 보면 자신의 짜증남을 남에게 전가(?) 또는 분출하는 못난 분이 계신다. 그냥 좋게 가던 길 가시라. 아침부터 왠 짜증?!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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