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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너구리와 새우깡과 공룡치킨 : 먹는 것도 즐거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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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구리 한 마리
건면은 남편 줄려고 샀다.
난 너구리.
부추를 투하시켰다.
남은 오이맛 고추랑 김치랑 먹으니 꿀맛이다.
# 새우깡
나만의 간식시간이다.
며칠 있다 다시 먹자. 간식아. 잠시 안녕.
# 맘스치킨과 버섯볶음
며칠전 친구엄마랑 친구랑 같이 맘스치킨 가서 먹은게 좋았나보다. 집에 오는 길에 공룡치킨 사달란다.
4개에 1,800원/ 8개에 3,200원.
8개 샀다. 훌륭한 저녁 반찬이 됐다.
송이버섯 살짝 데쳐서 볶은 것도 꽤 괜찮은 반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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