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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할일 많은데 하기가 싫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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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건 토요일 아침에 쓰는 글이다.
겨우겨우 화요일 0시 올라갈 글까지 써놓은 셈이다.
할 일이 무척 많은데, 그래서 아무것도 하기 싫다. 쓸 것도 많았을텐데.. 쓰기도 싫고 귀찮고. 글 옮겨오기라도 하지. 그것도 귀찮다. 다 귀찮다.
방에서 나가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
그래도..
그래도 미리 예약발송은 다 해놓았으니! 칭찬하자. 칭찬해야한다.
아무런 목적도, 생각도 없이
이렇게 편하게 아무 말이라도 쓰니 좋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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