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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이번에는 노란색 프레지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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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노란색 프레지아
하필 졸업시즌이라는데..
나는 왜 하필 프레지아가 생각났을까?
졸업시즌이라 비싸서..
비싸게 팔아서 죄송하다고 했다. 뭐가요. 저도 하필 노란 프레지아가 생각났어요.
아직 죽지 않고 살아있는 친구들 옆에 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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