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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파 키우기] 베란다 대파를 좀더 짧게 자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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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좀 긴거 같아서, 짧게 다듬었다.
그래도 더 짧게 자르는게 맞을 것 같아.
울지말고 친구들하고 잘 있어.
파향이 베란다에 가득했다.
대파 잔뜩 넣고 찌개를 끓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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