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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6월에 36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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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36도
더위는 늘 새롭다!
추위가 늘 새로운 것처럼..
분명 작년에도 많이 더웠을테고, 재작년에도 안 더웠을리가 없는데...
체감온도는 더 심했다.
그래도 다행인건 아직 습도는 괜찮다는 사실이다.
더위는 늘 새롭지만,
매번 마주할 때마다 충격을 받는다.
그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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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에서 경고문자를 보내줬다.
매일 서울과 경기도를 오가다보니... 두곳에서 모두 문자를 보내줬다.
더워도 너무 덥다.
문제는 무더위가 이제 시작이라는거. 앞으로 3개월간 더울 일만 남았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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