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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역시 한여름 : 덥다 더워 36도/ 에어컨 틀지 않고 버틸려니 집안은 30도가 넘는다/ 확진자는 4만명 본문

[글]쓰기/생각나는대로

역시 한여름 : 덥다 더워 36도/ 에어컨 틀지 않고 버틸려니 집안은 30도가 넘는다/ 확진자는 4만명

sound4u 2022. 8. 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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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덥다. 정말 덥다. 장마철 끝나고 며칠 찌더니, 비가 왔다. 비 그치고도 덥다덥다.



# 최고기온이 36.1도

금요일날. 더워서 죽을 뻔

체온과 실온이 비슷하니..헉 했다.



그러고 토요일도. 너무해.

36.1도
쪄 죽는 줄...



소나기 온다더니, 습기가 작렬

더 덥다. 그래도 32도.




# 에어컨 안 틀고 버티다가 죽을 뻔 : 실내가 30도

버티다가 3시에 켰다. 땀 범벅.

금요일부터 3일내내 에어컨 켜놓은게 좀 그래서..
오늘은 3시까지 꺼놓고 버티다가 결국 켰다.

실내온도가 30도.
그래서 숨이 막혔나보다.

전기세는 할 수 없지.
우선 살고 보자.




# 확진자는 4만명/ 휴가철

확진자는 4만명. 그런데 휴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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