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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추석이 그렇게 흘러갔다. 가는 중.. : 미리 쓰는 예약글 본문

[사진]여행기(2004~)/한국

추석이 그렇게 흘러갔다. 가는 중.. : 미리 쓰는 예약글

sound4u 2024. 9. 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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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그렇게 흘러갔다. 가는 중.. : 미리 쓰는 예약글


# 그냥그냥 잘 흘러간 추석


추석 연휴 지나고 목요일에 미리 쓰는 예약글이다.
추석은 잘 녹은 치즈처럼 길게길게.. 정말 길게 길게 지나갔다. 경복궁도 갔다오고, 친정과 큰 형님댁도 갔다왔다. 너무 더워서 딸내미가 더위를 먹어 한 며칠 얼음주머니로 열식히며 지냈다.



# 추석 이후 일정

정읍 휴게소에서

목포에 가는 길에 들른 정읍 휴게소.



휴게소에 홍보관 앞에서



목요일 날씨가 참 좋았다. 고속도로 하늘


시어머니와 시아버지 산소 가느라 배타고 섬에 들어갔다. 몇년 후면 다리가 놓여져 배 없이 다다를 수 있을 예정이란다. 풀이 너무 우거지고, 길이 없어진데다가 벌이 있다고 위험하다고 하셔서, 우리는 (남편의) 작은아버지댁에 있고 남편만 앞에 갔다왔다.

숙소가 있는 부여쪽으로 달려가는 중이다.



- 9월 19일 목요일 오후 3시 15분에 미리 쓰는 예약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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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추석

추석 전전날인 9월 27일 수요일에 유치원에 한복 입고 가는 날이었다. 막상 한복 입고 집을 나서니, 길에 보이는 모든 아이들이 다 한복을 입고 있었다. 이번에는 추석이랑 주말을 보내고, 10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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