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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KBS 쿨FM, 조정식의 FM대행진 : 문자를 많이 보내도 아무것도 안 되서 포기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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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 조정식의 FM대행진 : 문자를 많이 보내도 아무것도 안 되서 포기하다.
다른 방송에서 선물 받았으니, 여기서도 선물을 받을 수 있을꺼야. 아니면 사연 소개라도 됐으면.. 하고 열심히 보냈는데 아무것도 안 됐다.
그래서 그냥 열심히 보냈던 흔적을 남겨보기로 했다.
# 사연 소개 실패
딸아이 생일날 사연 소개해달라고 부탁하는 문자를 연속으로 보냈으나..
# 시리즈 사연도 실패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에는 시리즈 문자 3개 보내고, 금희라떼를 받았다. 그에 힘입어 시리즈 문자를 보낸 내가 바보다. 7개를 보냈으나 소용이 없었다. 너가 아무리 보내봐야 소개도 안해줄꺼고, 선물도 국물도 없어. 라고 느껴졌다.
새삼 이금희 아나운서에게 절을 올려야 하나. 싶다.
이제 조정식의 FM대행진에 문자 보내지 말자.
아니고.
이제 어디다 고만 보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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