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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엄마, 손가락 다쳤어요?/ 아니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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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가락 다쳤어요?/ 아니야;;
아침 먹다가 딸아이가 심각한 표정으로 물었다.
"아니. 이거 봉숭아 두번 물들인거야."
그 손가락이 하필 내 손이라니...
딸아이 손은 30분만 물들여도 곱게 물들던데. 내 손가락은 내가 봐도 다친 것처럼 보인다. 들다가 만 손가락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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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아야겠다.
역시 나는 그냥 사는게 낫다.
앞번에 들다가 말아서, 토요일에 딸아이 물들여줄 때 한번 더 물들인건데.. 아파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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