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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퇴근 무렵 ... 이젠 집에가면서 어둑한 하늘을 본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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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사이에 해가 무척 짧아졌다.
눈으로도, 피부로도 가을이 가고 있음을 알겠다.
첫번째 사진은 오늘 새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고, 두번째 사진은 지난주에 예전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다. 새 핸드폰 카메라 화질이 선명하다. 같은 '나뭇가지'인데 이렇게 달라보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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