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청자몽의 하루

퇴근 무렵 ... 이젠 집에가면서 어둑한 하늘을 본다 본문

[사진]풍경,터/하늘

퇴근 무렵 ... 이젠 집에가면서 어둑한 하늘을 본다

sound4u 2007. 10. 30. 13:59
반응형
01

며칠 사이에 해가 무척 짧아졌다.
눈으로도, 피부로도 가을이 가고 있음을 알겠다.

첫번째 사진은 오늘 새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고, 두번째 사진은 지난주에 예전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다. 새 핸드폰 카메라 화질이 선명하다.  같은 '나뭇가지'인데 이렇게 달라보이다니..
반응형

'[사진]풍경,터 > 하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훌륭한 미술 작품 - 저녁 하늘  (2) 2008.01.10
어제 저녁 하늘  (0) 2008.01.10
새떼.. 무리지어서 뭐라고 하는 걸까.  (0) 2007.09.22
오늘 퇴근 무렵 하늘  (0) 2007.08.02
어제 9시 저녁 하늘  (2) 2007.07.2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