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청자몽

초3 아이에게,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어봐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기 본문

가람갈무리

초3 아이에게,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어봐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기

sound4u 2026. 3. 14. 00:00
반응형

 

초3 아이에게,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어봐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기

 

아이가 방과후 요리교실에서 만들어 온 감자 샌드위치

수학학원 때문에 고민 중이다.

사실 학원에서 푸는 문제가 어렵다. 어렵긴 어렵다. 게다가 반학기 빠르다. 교과 수업은 작년 2학기 때부터 듣시 시작했다.

올해 시스템이 바뀌어서 1주일에 1번이 아니라 2번씩 가게 되면서 문제가 생겼다. 아이가 첫 수업 끝나고 많이 울었다.

학교 교과서 보면 쉽던데...
이런 어려운 문제를 푸는게 맞나? 풀라고 하는게 맞나? 나도 헛갈리고 고민이 됐다. 학원에서 못 푼 문제를 집에 와서 숙제로 해야했는데, 아이의 거부감이 엄청났다.

나도 고민이 됐다.

 

반응형

 


이리저리 찾아보고 또 찾아보다가
조금 어렵더라도 일단 이대로 다녀보기로 했다.

어려운 문제를 이해하고 척척 풀면 좋겠지만, 어려운 문제를 '경험'해보고 도전해보자는데 의의를 두자고 했다. (그런데 아무리 교과수업이라고 해도 내가 봐도 헛갈리고, 선뜻 설명해주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는게 문제다.)(그리고 이게 '기본' 문제라고 하는게.. 참 그렇다.)

우리 때는..
혹은
내 경우는..

이런 말은 접어두고, 아이 입장에서도 곰곰히 생각해보기로 했다.

교과서만 꾸준히 했어요.
로 해결이 안 되는 상황이 분명히 있는 모양이다. 흠.. 참.. 거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