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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이의 글상자

커피 한잔.. 하루를 마무리하다 본문

[사진]일상생활/일상생활

커피 한잔.. 하루를 마무리하다

sound4u 2008. 2. 1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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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조금 길어지니까 4시 30분 넘어도 밝았다. 집에 오는 길에 또..Borders에 들렀다. 마침 창가쪽에 빈자리가 있었다. 얇은 잡지도 갖다놓고 따뜻한 커피를 마셨다. 오늘은 일요일이라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도 큰소리 안 내고 조용조용히 앉아서 공부하고 책보고 그러는게 보기 좋았다.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며 하루를 조용히 마무리했다. 스타벅스 커피보다 여기 커피가 더 맛있다고들 한다. 난 미맹이라서 비슷한거 같은데. 미맹이긴 한데 '맥도날드'에서 파는 커피가 맛있는건 알겠다. 스타벅스는 괜히 비싸지 않나. 맥도날드에서 파는건 1달러 몇센트(1000원 하고 몇백원)인데.

뉘엇뉘엇 해가 지면서 저녁이 되어가는걸 보고 있자니, 역시 불에 타버렸다는 남대문 생각이 났다. 에고고.. 마음 아팠다.
4 Comments
  • Favicon of https://anygiven.tistory.com BlogIcon johnjung 2008.02.11 15:30 신고 저희 동네는 서울의 이수역과 아주 가까운데,
    이수사거리 주변에는 커피숖이 무척 많습니다.
    메이저 브랜드부터 시작해서 마이너 브랜드까지..
    저는 그 주변에서 자바 시티를 자주 가는데,
    커피를 즐기러 간다기 보다는, 집에서 혼자 책보는 게 너무도 답답하여 나간답니다.

    책 볼 때마저도 조용하면 안 되는 저는,
    노홍철의 피가 조금이나마 섞여있는 게 아닐런가 모르겠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sound4u.tistory.com BlogIcon sound4u 2008.02.12 11:35 신고 으례이 수다떠는 장소려니 했는데..
    책보고 공부하고들 있으니까.. 그냥 조용히 있게 됩니다.
  • Favicon of https://jyjea.tistory.com BlogIcon 지재이 2008.02.11 23:53 신고 책은 앉아서 안보고 누워서보는게 일상이 된지라
    이제는 앉아서 보는게 집중이 안되니 이를 어찌하죠 전 ㅎㅎㅎ
  • Favicon of https://sound4u.tistory.com BlogIcon sound4u 2008.02.12 13:19 신고 누워서 보는 책이라면.."만화책"이 떠오르네요. 한겨울에 온돌방에 이불덮고 누워서 보던게 생각나서요. 아주 오래전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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