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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앨빈 토플러- "21세기 문맹은 읽지 못하고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려 하지 않고 낡은 지식을 버리지 않는 사람이 될 것이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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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토플러- "21세기 문맹은 읽지 못하고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려 하지 않고 낡은 지식을 버리지 않는 사람이 될 것이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sound4u 2008. 4. 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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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배우려 하지 않고, 낡은 지식을 버리지 않는 사람의 미래
URL: http://korea.internet.com/channel/content.asp?kid=31&cid=457&nid=48651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3.27)


일반적으로 성공한 리더들은 부지런하다. 이들은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영역을 서서히 넓혀간다. 세상은 다양하고 지식은 무한하기 때문에 많이 아는 사람은 그만큼 분야가 넓어질 수밖에 없다.

앨빈 토플러는 "21세기 문맹은 읽지 못하고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려 하지 않고 낡은 지식을 버리지 않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공적인 기업가일수록 자기자신을 지속적으로 개혁한다. 빠른 외부환경 변화에 맞춰 기업을 경영하기 위해서는 경영자 자신이 변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내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먹고 살만하다고 더 배우려고 노력하지 않고 그냥 정체된다면 그게 바로 '문맹'이라니.. 맞는 말이다. 그치지 말고 계속 매일매일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뭔가 배우려는 자세로 열심히 살아야겠다. 정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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