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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멜로가 체질 12회 : 엔딩 문구 - 앞으로 올 시간에 대한 기대가 지난 시간에 대한 후회를 앞질렀달까/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사야)
멜로가 체질 12회 : 엔딩 문구 - 앞으로 올 시간에 대한 기대가 지난 시간에 대한 후회를 앞질렀달까-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사야) 12회는 마지막에 고백씬이 참 달달했다.접시에 담긴 예쁜 음식처럼 참 달달했다. 어련히?남자가 여자를 좋아할 땐 일곱 살 난 아이와 같은 거예요'어련히' 같은 느긋한 여유가일곱살 난 아이에겐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배님은 사랑하면서 겪는 지금의 문제를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단 그 사람을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선배님을 수정해야 가능해요.늦으면 후회만 남고 절대 되돌릴 수 없습니다빨리 깨닫는 것이 핵심입니다. 우린 사랑하는 사이였지만누가 누구에게 비싼 밥 사주지 못한 걸후회해야 할 건 아니야너 미워하고 ..
[글]읽기/드라마/ TV
2019. 10. 17. 00:00